죽기 전 꼭 방문해야 하는 미국 뉴욕, 가장 저렴하지만 좋은 호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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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는 미국 최고의 레스토랑, 극장, 박물관 및 부티크 쇼핑이 있는 등 여러 면에서 세계 최고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것들을 누리려면 대가 따를 수 있습니다. 뉴욕의 호텔 객실 평균 가격은 비싸기로 유명합니다.뉴욕플라자 호텔이나 포시즌스 호텔 뉴욕과 같은 뉴욕에서 가장 유명한 호텔은 하룻밤에 어마어마하게 비싼 금액을 청구할 수 있지만,이런 비싼곳만이  뉴욕의 유일한 호텔은 아닙니다.뉴욕시에서 가장 저렴하고 좋은 호텔중 상당수는 현지인들에게 가장사랑받는 호텔중 일부입니다. 도시의 더 비싼 체인과 달리 이 부티크 호텔은 우명 관광지, 레스토랑및 바를 이용하기 위해  여행자들에게 좋은착한 가격과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그레이슨 호텔

 

 

1. 그레이슨 호텔 ,미드타운 웨스트,맨해튼 : 록펠러 센터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중간쯤에 위치하고 있으며 미드타운의 오아시스인 브라이언트 파크에서 한블록 떨어져 있어 그레이슨보다 관광에 더편리한 위치를가진 호텔을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주요 위치 외에도 이 호텔은 콘크리트 천장, 고광택, 목재 패널 벽,상징적인 맨해튼 스카이라인의 멋진 전망을 갖춘 인더스트리얼 시크한 객실로 목록에 올랐습니다. 

 

 

 

 

 

2.제임스 뉴욕 - 노매드 , 맨해튼 : 매디슨 애비뉴의 랜드마크로 지정된 멋진 보자르건물에 자리 잡은 더 제임스는 실제로 저렴하다는 것이 믿기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이 노마드 숙소의 마법입니다.훌륭한 서비스와 매우 독특한 편의 시설을 제공합니다. 비슷한 가격대에 떨어지지 않고 스탠다드 룸에도 대리석 세면대, 맞춤 디자인된 침대,푹신한 가운과 슬리퍼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제임스 뉴욕 노마드

 

 

3.언타이틀드 앳 3 프리먼 앨리  : 새로운 언타이틀드는 확실히 올해 뉴욕에서 문을연 가장힙한 호텔입니다. 로어 이스트 사이드의 프리먼 앨리안에 있는 탐나는 위치 외에도 전문가가 이끄는 거리 예술 투어, 문신 가게 팝업, 어쿠스틱 기타,전문 카메라, 드럼패드가 포함된 대여 라이브러리에 이르기까지 창의적인 프로그램으로도 명성을 얻고있습니다.이곳의 객실은 크지 않지만 미니멀하고 현대적인 장식을 좋아합니다.

 

 

언타이틀드 앳 3 프리먼 앨리

 

 

4.로머 헬스 키친 : 가장 매력적인 동네 이름은 아닐지 모르지만 헬스 키친은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훨씬 더 환영받는 곳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호텔 로머는 동쪽 가장자리에 위치하여 극장 지구나 타임 스퀘어에서 시간을 보낼 계획인 모든 사람에게 특히좋은 선택입니다.내부에는 현지인과 방문객 모두에게 어필할수 있도록 설계된 아늑한 분위기가 있습니다.

 

 

로머 헬스 키친

 

 

5.버진 호텔 뉴욕 시티  : 올해 뉴욕 호텔 시장에 진출한 가장 큰작품 중 하나는 리처드 브랜슨의 맨해튼 첫진출작인 버진 호텔 뉴욕 시티입니다. 우뚝 솟은 유리 건물 안에 460개의 객실이 있는 이 건물은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루프탑 수영장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하우스 오브 예스와 제휴하여 멋진 일요일 브런치 파티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 에버딘에 꼭 들러보세요. 

 

 

버진호텔 뉴욕시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