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 꼭 방문해야 하는 미국 뉴욕, 가장 저렴하지만 좋은 호텔 2

 

죽기 전 꼭 방문해야 하는 미국 뉴욕, 가장 저렴하지만 좋은 호텔 1

 

 

6.에이스 호텔 뉴욕,맨해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뉴요커들은 노매드(매디슨 스퀘어 파크의 북쪽을 의미함)의 새로운 동네에 대한 마케팅에 회의적 이었지만 다시 한번 에이스가 앞장섰습니다. 십여년전 호텔이 문을 연 이후 이지역은 가장 수요가 많은 숙박 장소 중 하나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에이스 자체가 여행자와 현지인에게 인기 있는 핫플레이스로 떠올랐습니다.주말에는 로비에서 음악을 틀어주는  DJ가 있고 세련되게 꾸며진 객실은 독창적인 예술품과 빈티지 가구로 가득 합니다.

 

 

에이스 호텔

 

 

7. 11 하워드 소호,맨해튼 : 브로드웨이와 웨스트 브로드웨이의 관광객으로 붐비는 거리에서 벗어난 이 호텔은 소호거리에서 먼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이 호텔의 남쪽 지역은 소호가 처음 유명해졌던 투박한 매력을 많이 간직하고 있지만, 이 호텔의 미학은 접근하기 쉬운 럭셔리입니다. 밝은 오크 바닥,대리석과 황동 장식으로 장식된 욕실,덴마크에서 영감을 받은 맞춤형 가구로 꾸며진 높은 천장의 객실을 떠올려 보세요.

 

 

11 하워드 호텔

 

 

8. 알로 노마드 호텔 ,맨허튼 :에이스 브루클린의 자매 호텔인  에이스 뉴욕에서 도보로 단몇 분 거리에 부티크 호텔인 알로 노매드가 있습니다.천장부터 바닥까지 내려오는 대형창문,산뜻한 흰색린넨,맨해튼 스카이라인의 몽환적인 전망을 갖춘 스마트한 객실이 있습니다.레스토랑인 라말로는 이 지역 최고의 레스토랑 중 하나로 중동식 스프레드,딥과 빵으로 가득한 메뉴를 제공합니다.호텔옥상 에이알티 노매드에서 최소 하룻밤을 보내세요.

 

 

 

 

 

9.더 메이드 호텔,맨해튼 :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남쪽으로 몇블록 떨어진 곳에위치한 이부티크 호텔은 시보리 스타일의 리넨과 손으로 조각한 돌 세면대가 놓인 플랫폼에 킹사이즈 침대가 있어 대도시 보다는 아늑한 뉴욕 북부 분위기를 자아냅니다.하지만 줄리엣 발코니로 한 발짝 나가면 맨해튼의 클래식한 전망을 감상할수 있습니다.타파스로 유명한  데바호, 커피숍 페이퍼, 활기찬 로비의 바, 햇살이 내리쬐는 멋진 굿 비헤이비어 라운지 등 다양한 식사 및 음료 옵션이 있는 마데는 소규모 호텔로 유명합니다.

 

 

더 메이드 호텔

 

 

10.민트 하우스 앳 70 파인 NYC,맨해튼 :많은 아파트 스타일의 숙박 시설을 찾고 있지만 에어비앤비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민트 하우스가 이상적인 대안입니다.파이낸셜 디스트릭트의 아르데코 양식의 건물에 자리잡고 있으며,새롭게 활성화된 항구 지역에서 도보로 단 몇 분 거리에 있는 모든 객실은 완비된 주방과 넓은 거실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볼링장,피트니스 센터,편의점도 있습니다.만약 당신이 당신의 방안에 있는 현대적인 장식들 중 하나라도 마음에 든다면 구매도 가능 합니다.

 

 

민트하우스 앳 70 파인 NY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