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자섬은 스페인 발레아레스 제도에서 3번째로 큰 섬이며 5월부터10월까지 전세계 젋은이들이 클럽과파티를 즐기러 몰려든다. EDM의 성지라 불릴 만큼 크고 작은클럽이 무수히 많이 있으며 깔라꼼떼 해변과 에스베라드섬 그리고 이비자 성을 관광하면 반에는 클럽문화에 자연스럽게 빠져들어 전 세계 클럽 러버들과 EDM을 즐길 수 있습니다.
1.오쿠 이비자 : 이비자섬에서 내면의 평화를 찾고 자신과 연결될수 있는 장소가 있다면 그곳은 바로 오쿠이비자입니다. 느긋하고 럭셔리한 호텔은 낙원 속의 작은 낙원이며, 와비사비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 두 개의 고요한 수영장,요가 세션, 퓨전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호텔은 모래가많은 해안에서 숨겨진 작은만에 이르기까지 섬에서 가장아름다운 해변 명소뿐만 아니라 바다가 보이는 인기 있는 비치 클럽과 레스토랑에 접근할 수 있는 위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2.노부 호텔 이비자 베이 :노부 이비자 베이가 문을 연 지 3년이 지났으며, 번화한 해변가에 로버트드 니로가 직접 운영하는 노부 레스토랑도 있습니다. 호텔로비 바는 커피 를 즐기거나 또는 식스 센스 스파에서 트리트먼트를 받으려는 손님들로 항상 활기 찹니다.파란색과 크림색의 미묘한 보헤미안 장식이 바위와 절경을 이루며 일라그로사 반도와 캡 마티넷의 바다 전망을 감상 할 수있습니다.
3.이비자그란호텔 :이비자 타운의 마리나 지구에 문을연 이비자 그란 호텔은 이제 섬에서 가장 유명한 장소 이며 내부는 고요한 럭셔리의 전형으로, 절제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습니다. 예술로 가득찬 로비와 넓고 통풍이 잘되는 스위트룸이 있습니다. 스위트룸에는 전용플런지 풀이 있으며 항구를 가로질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달트 빌라까지 이어지는 멋진 전망을 감상할수 있습니다.야외에는 마치 석호 같은 수영장 두개가 푹신한 데이베드, 손질된 잔디밭, 우뚝 솟은 야자수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4.식스 센스 이비자 : 이비자의 보헤미안 특유의 매력에 잘 어울리는 식스센스 리조트는 언덕중턱에 자리잡고 있으며 구불구불한 흙길을 통해서만 접근할 수 있습니다.인테리어는 차분하고 정교하며 옅은 나무, 가죽 및석재로 장식되어 있습니다.호텔은 섬의 거주지에 어울리는 소박한 느낌이 있지만 실제로는 전세계 클럽팬들을 끌어들이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5.아구아마데라 이비자 : 이비자의 대부분의 특별한 장소와 마찬가지로 이 호텔은 붉은 비포장 도로의 끝에 있으며 소나무와 향긋한 레몬과 무화과 나무로 둘러싸인 산타 에울랄리아의 동쪽 해안에 위치 했습니다.호텔은 오래된 농가의 경사진 바위네 회반죽 벽, 노출된 목재 천장, 매끄러운 콘크리트 바닥으로 원래의 뼈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마구간을개조한 침실과 스위트룸은 미니멀리즘을 공유합니다.부겐빌레아 기둥으로 둘러싸인 수영장과 정원으로 나오면 두껍게 매듭이 있는 캐럽과 올리브 나무 아래에 테이블과 러그가 있는 푸른 숲을 가로지르는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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