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 호텔 , 리조트

사우디 왕세자도 다녀간, 서울 롯데 호텔의 별하나의 리뷰

반응형

 

서울 롯데 호텔

 

 

국내최고의 럭셔리 비즈니스 호텔인 롯데호텔 서울은1,015실규모를 자랑하며 서울소공동에 자리잡고 있습니다.명동,을지로, 청계천등 서울의중심 관광지들로의 접근성이 뛰어나 서울관광을 위한 최적의 위치를 자랑합니다.세계적인 인테리어디자인 회사들이 참가하여 설계한 독창적인 인테리어의 객실은 최신트렌드를 반영하고 있으며,비즈니스를 위한 클럽 플로어에서는 품위와 정교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또한, 롯데호텔 서울에서는 따뜻하고 고급의 가족모임과 럭셔리 웨딩, 대규모 국제회의 진행 등의 비즈니스 행사를 위한 최상의 시설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고급 레스토랑 또한 국빈 등 VIP고객을 모시기에 최적의 선택입니다.

 

 

▶객실 (슈페리어룸 부터 로얄 스위트까지)

 

 

서울 롯데 호텔

 

 

서울의 역사와 비즈니스의 중심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호텔 서울은 한국 최고의 럭셔리 호텔입니다. 서울 다운타운의 중심에서 남산과 명동, 스카이라인을 감상할 수 있는 롯데호텔 서울은 세계적인 인테리어 회사들이 참가하여 설계한 독창적인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최적의 공간입니다.

 

 

 

 

 

▶ 다이닝 (레스토랑 / 바 / 룸서비스/ 베이커리) : 롯데호텔 서울의 업스케일 뷔페 라세느에서는 전문 셰프들이 즉석에서 선보이는 200여 가지의 요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롯데호텔 서울에는 프랑스 요리와 중식, 일식, 한식을 아우르는 다양한 레스토랑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조식부터 디너까지 롯데호텔 서울에서 즐기는 품격과세심한 다이닝 서비스를 만나보세요.

 

 

▶ 부대시설 ( 스파 / 피트니스 / 쇼핑 /수영장 / 호텔 박물관? )

 

 

서울 롯데 호텔

 

 

활력 있는 생활을 추구할 수 있는 운동시설부터, 심신의 균형과 조화를 다스려주는 한방 스파 및 사우나까지 다양한 최상의 시설을 경험해 보세요. 이렇게 롯데호텔 홈페이지에 소개 하고 있네요.그럼 사우디 왕세자도 하룻밤에 2200만원을 주고 묵고 갔다는 롯데호텔 리뷰좀 볼께요 .

 

 

-다* 님 (한국) 다시는 가지않을 호텔 백화점이랑 호텔의 동선 매우혼잡. 백화점과 호텔 주차장이 뒤섞여 자리가 없어서 주차장에서 40분대기, 3시 체크인인데 해당방이 인기 방이라서 4시 체크인 양해 부탁드린다고 궤변을 늘어놓음, 제작주문 크리스마스 케익 맡겼는데 산타클로즈 촛불 제작한것을 분실한채 가져옴, 룸서비스 15만원 코스 시켰는데 한겨울에 고기가 냉동 고기처럼 차갑게 식어서 옴. 이게 국내 굴지의 롯데 호텔의 수준인지 놀랍고 실망스러움. 참고로 하루 숙박 40만원 이상인 금액

 

 

-Sun* 님 (미국) ★  Too old facility

 

 

-익명 ( 카타르) ★  spa staff and fitness center are very rude and unprofessional talking to me in a very bad way and so agressive 스파랑 피트니 센터의 직원이 매우 례하고 프로답지 못했다,아주 나쁜 의미로 고객을 무시했다.

 

 

-Sa* 님 (일본)   : 남편과는 처음 가는 한국 여행이었기 때문에 등급이 높은 방을 선택했습니다만, 매우 유감이었습니다. 우선 건물의 낡음도 있습니다만, 방의 좁음, 어두움, TV에 탑재되고 있는 앱은 유튜브만이었습니다. 첫번쨰 유감이었던 것은, 방의 샤워가 망가졌던 것이었습니다. 아침 일정이 있어 시간이 없는 가운데 준비하고 있었으므로 패닉이 되었습니다.

 

 

점검은 되지 않습니까? 고등학생 때부터 알고 있고 동경에도 있는롯데호텔 서울이었기 때문에 기대를 많이 했는데 매우 유감이었습니다. 일본인이 많은 호텔이겠지만, 일본어를 아는 분도 없고, 샤워 수리에 와 주신 분은 영어도 사용할 수 없고 왜 이 분을,? 라고 의문에 생각했습니다.그 후에 나간 뒤에 마음대로 문의하지 않고 방에 들어가 샤워가 치료하고 있었던 것에도 불신감을 기억했습니다.알아서 수리를 하겠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체크아웃 시에도 사과의 한마디를 원했습니다.이것이라면 그레이드를 낮추어 다른 호텔에 머무를 것이라고 생각했을 정도였습니다. 어쨌든 더 이상 머물 수 없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