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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호텔 , 리조트

대한민국 ,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 (인천) 별하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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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펠리스 강남호텔과 뷔페 콘스탄스 별하나 리뷰

'힙' 하기를 원하는 비스타 워커힐 (W호텔) 서울, 별하나 리뷰 대만 (Taiwan) 의 베스트 럭셔리 호텔 9곳 (1) 2023.09.09 - [해외 호텔, 리조트] - 블랙핑크 제니의 선택을 받은 아만기리 리조트 블랙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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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 (인천) 별하나의 리뷰

 

 

대한민국 ,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 (인천) 별하나의 리뷰

 

 

일단 홈페이지를 바탕으로 인천의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을 소개합니다. 파라다이스시티의 중심에 위치한 파라다이스 호텔 & 리조트는 몸과 마음의 휴식은 물론 엔터테인먼트까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컨템포러리 럭셔리 호텔입니다.아름다운 석양을 감상 할 수 있는 이국적인 실내외 수영장,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사파리파크와정상급 셰프가 선보이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까지 다양한 부대 시설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 (인천) 별하나의 리뷰

 

 

▶ 객실 (디럭스 / 그랜드 디럭스 스위트 / 로열 스위트) : 호텔 파라다이스만의 예술적 품격을 갖춘 모던한 디럭스 객실부터 우아한 감성의 스위트 객실과 최고급 럭셔리 풀빌라까지,다양한 객실에서 격이 다른 휴식과 여유를 경험해 보세요.
대한민국 ,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 (인천) 별하나의 리뷰

 

 

▶다이닝 ( 온더 플레이트 / 그랜드카페 / 루빅 바 / 임페리얼 트레져 / 라쿠) : 최상급 식자재를 사용한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부터  프리미엄 뷔페까지 호텔 다이닝을 만나보세요.부대시설 (아웃도어 수영장  / 사파리파크 / 키즈존) 자연이 주는 낭만 속의 이국적인 수영장과 다채로운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공간까지, 호텔 파라다이스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느껴보세요.

 

 

대한민국 ,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 (인천) 별하나의 리뷰

 

 

라고 이렇게 호텔 홈페이지에 소개 하고 있습니다. 자!!! 그럼 이제 SNS/ 구글 / 네이버 /다음 / MSN / 트립어드바이저 / 부킹닷 등 에서 인천의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리조트에 대한 리뷰 좀 보겠습니다. 좋다, 훌륭하다는 리뷰가 대부분인데요 . 당연한 거겠죠? 그럼 이제 앞으로 저는 리뷰중 에  ★★★★★ =  주작이다.  ★★★★= 진심일까? ★★★=양심적이다. ★★=어쩔수 없이 줬다. ★ = 진심이다!!  로 간주 해보고 (개인적인 의견) 별하나 짜리 진심리뷰만 찻아보겠습니다.

 

 

1.Beethove****er (한국) ★ (트립어드바이저) : 빡센 일정속에 모처럼의 휴가였는데 성수기라 그런지 사람이 많고 체크인이 너무 지루했습니다. 호텔 크기에비해 뭔가 체계적이지 않은 느낌입니다.제가 갔었던 대부분의 호텔들은 서울의 한두곳 정도 빼고는 투숙객을 위한 공간인데 여긴 어떤 컨셉인지모르게 너무 목욕탕 느낌이었네요. 알고보니 투숙객이 아닌 분들도 입장이 가능했군요! 이런..미리 알았더라면 안갔을걸요.

 

 

직원분들은 대체로 친절했지만 몇몇 웃음기없고 불친절해보이는 여직원들이 보였어요 로비와 뷔페에서요 일하는거 누구나 힘들고 지치지만 그래도 투숙객에겐 어쩌면 아주 의미있는 여행일 수 있는데 직원들의 그런 태도는 아쉬웠습니다. 체크아웃은 칼같고 체크인은 먼가 늦어지는 손해보는 느낌 화장실에선 욕조에 머리카락도 그대로 있었구요. 수건에서도 남의 머리카락이 나와 정말 찝찝했었으나 귀찮아서 넘어갔네요.

 

 

 

 

 

2. Starbucks** ★(한국) (트립어드바이저) : 호텔 투숙객이 아닌 모두에게 돈을 받고 수영장을 오픈하는게 이 호텔의 가장 최악중의 최악~정작 투숙객은 1박당 1번이라는 어처구니없는 제약을 받을수밖에 없었다.따라서 수영장은 도떼기 시장이었다.풀사이드바는 높은 가격이 책정된것에 비해 직접 사다 먹어야하고 지정된 곳에서만 먹어야한다.무슨 투숙객을 미개인으로 본다.반면 키즈카페와 사파리쪽은 투숙객만 들어와서인지 관리가 잘 되는 편이었다.

 

 

전반적인 직원 서비스 교육이 별로다 물론 개중에 친절하고 우수한 직원들도 있었지만 호텔이름에 먹칠할 정도의 엉망인 직원도 있었다. 이게 호텔의 인상을 남기는데 얼마나 중요한지  그들은 알고 있을까...이탈리안 레스토랑은 맛이 훌륭하나 가격이 좀 사악했다. 조식뷔페는 가격대비 개인적으로 so so~주변에 먹을데가 없어서  먹긴했지만 사람많고 북적거리고 좁고 직원들은 불친절함이 몸에 베여있었다.

 

 

부킹 닷컴 후기

 

 

3. 룩셈부르크 에서 오신 손님이 맘 상하셨을듯....( 부킹닷컴) 돈 돈 돈 감정이 전혀 없어 / 좋았던 점 · 에어컨이 방에서 작동하지 않아 밤에 다른 방으로 바꾸도록 도와준 컨시어지 직원 / 그러나  25도로는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아쉬웠던 점 · 일반 직원들은 모두 항상 추가 요금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솔직히 제가 이야기한 모든 사람들도 저에게 말했습니다. 이것은 추가 요금이거나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하거나 이것저것에 액세스하려면 돈을 추가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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