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혜.세븐도 다녀간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 아랍 쥬메이라 별 하나 리뷰

 

크리스챤 디올과 호텔 스파와의 만남 , 프라자 아테네

 

 

이다혜.세븐도 다녀간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 아랍 쥬메이라 별 하나 리뷰

 

 

알 아랍 쥬메이라

 

 

이다해·세븐 커플이 유럽 신혼여행을 마치고 찾아간 곳은 두바이. '허니문리조트'로 선택한 부르즈 알 아랍 주메이라 호텔은 아랍에미리트 연합국인 두바이 주메이라 해안에 있다.  페르시아만 해안으로부터 280m 떨어진 곳에 바다를 매립해 만든 삼각형의 인공 섬 위에 아라비아의 전통 목선인 다우(dhow)의 돛 모양을 형상화해 지었다. 

 

1994년 착공해 1999년 12월 1일 문을 열었다. 총 38개 층, 높이 321m의 호텔 건물은 밤이면 여러 가지 색상의 외부 조명이 30분에 한 번씩 바뀌는 장관을 연출한다. 디자이너들은 모놀리식 구조를 원했지만 두바이 시내에 그림자를 드리우고 싶지도 않았기 때문에 바다까지 919피트(280미터) 높이에 건설했습니다.

 

 

 

 

이다혜.세븐의 허니문 호텔 7성급 부르즈 알 아랍 burj al arab

 

오늘은 세계에서 그명성이 자자한 두바이의 7성급 부르즈 알 아랍의 별점 하나 짜리 리뷰좀 볼까요?

 

 

▶호텔스닷컴 에서 

 

 

 

 

7성급 호텔이라 다를 줄 알았더니, 역시 고객 서비스는 늘 문제네요,  좋은 추억을 위해 가족이 함께 한 시간이 망쳐졌네요..캐나다에서 멀리 까지 갔는데 .

 

 

 

 

영국에서 방문 하신 손님은 공사소음을 호소 하였으나 아무런 응답도 못 받고 무시 당하셨군요..이넘에 중동 넘들,,

 

 

▶부킹닷컴 에서 

 

 

 

 

간단한 요구를 했으나 직원 간의 소통이 부족 했다 -방에 식수 없음/잔 없음/캐비닛에 있던 찻잔의 먼지/자쿠지에서 한 번 떨어질 위험이 있는 바닥에 욕실 매트 없음. 글쎄, 이것은 내가 여기 머무는 동안 가장 기대되지 않았습니다. 

 

 

 

 

68000 AED가 두 번 사용되었습니다. 6박 숙박에 136,000AED(약 £30,000)를 지불했습니다. 그들은 나의 환불 때문에 늦는다고 하고있습니다.1.0 .아쉬웠던 점 · 그들은 일주일 동안 15000 파운드를 두 번 청구했고 두 번 가져갔습니다. 이제 그들은 금액이 크기 떄문에 그것을 반환하는 데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합니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그들이 나에게 이런 일을 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나는 2021년에 그들과 똑같은 문제를 겪었습니다. 여기서 리셉션은 절대적으로 짜증 나게 합니다. 바가지 요금을 청구 받기 싫으면 절대 여기 가지마세요.별 하나짜리 후기를 보다보니 요금 청구를 두번 한다거나 호텔의 잘못으로 환불을 요청 하면 진행이 많이 느리다고 하는 불만이 대부분이고  아이들의 실수로 사소한 물건이 파손 되었을 때도 너무나 과한 요금을 청구 한다네요.

 

 

주로 대부분은 7성급 호텔 답지않은 고객응대 서비스에 대한 불만이 주로 입니다. 케바케 이겠지만 명성에 걸맞지않게 실망하신 고객의 별하나 리뷰가 많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