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 없다는 호캉스 스팟 , 웨스틴 조선 서울 호텔 별 하나 리뷰
자세한 호텔 소개는 홈페이지에서 방문 하셔서 참고 해주세요.여러 방면에서 많은 이슈를 가지고 있는 웨스틴 조선 서울 호텔 인데요 .늘 그렇듯이 좋은 평점과 리뷰는 많이있습니다. 저는 별다섯개 = 주작이다. 변 네개 = 진심일까?. 세개 =양심적이다. 두 개 =어쩔수 없이 줬다. 하나 = 진심이다로 보고 (개인적인 의견) 별하나 짜리 진심 리뷰만 찻아 보겠습니다.
1. 이름도 알려주기 싫은 외국인 (조선호텔 홈페이지) : 호텔 투숙객에게 초점을 맞추지 않음 위치와 방은 가격 대비 가치가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모든 것은 당일 손님을 유치하는 데 더 중점을 둔 것 같습니다.레스토랑은 가격이 비싸고 (아침 식사는 $ 70) 손님은 자리를 원하면 일찍 도착해야합니다. 긴 하루를 보낸 후 바에 앉아 음료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십시오. 호텔이 손님, 특히 가족방문객에 초점을 맞추는 것처럼 느껴지지 않습니다. 호텔에서 잠자는것 말곤 모두 외출 하였습니다.
2. 웨스틴 조선, 5성급 모텔 : 나는 통로의 카펫에서 너무 오래된 감정을 느낄 수 있었다.황 단(조선 왕조의 사원)의 전망을제외하고, 웨스틴 조선은 다른 5 성급 호텔이 만족시키는 기준이 훨씬 부족합니다.웨스틴 조선에서 하룻밤을 묵는 것은 내 인생뿐만 아니라 아내와 아들의 인생에서 최악의 경험이었습니다.
3. 화가 단단히 나신 한국손님이시네요 .(부킹스탓컴)
4. 싱가포르 손님도 다시는 조선호텔을 방문 하지않으실듯....이그제큐티브 타워가 아니라면..(부킹스닷컴)
이그제큐티브 타워를 예약하지 않는 한 이 호텔에 숙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로비와 방은 엄청난 대조를 이룹니다. 메인타워의 객실은 매우 오래된 룸 카펫으로 먼지가 많고 문의 라미네이트가 벗겨지고 있습니다.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런 호텔에 머물고 싶지 않습니다.
5.일본에서 오신 손님이 아리아 뷔페 떄문에 많이 속상하신듯하네요 (트립어드바이저)
코로나 전까지는 계속 즐겨찾기는 숙박하던 호텔 이었습니다.코로나가 잠잠해 지길 기다려 예약을 하여숙박했지만 이그제큐티브룸을 예약했는데 경치가 좋다면서 이상하게 저층으로 옮겨졌다.스파와 최상층의 라운지의 스탭 매우 느낌이 좋았지만 최악이었던 것은 뷔페 아리아의 스태프가 다른 많은 빈 자리를 두고 한가운데 스탭이 오가는 자리로 안내되어 차분히 식사를 할수 없었던 것은 일본인이니까 일부러?라고느낄 정도였다.이번의 경험은 매우 싫다는 생각과 호텔의 이름도 바뀌고 있기 때문에 스탭의 질도 바뀌면 좋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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